금년도 상반기에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 고객사 상주 근무 및 지방 장기출장까지 다녀오시다 보니 직원들이 함께 모인 날이 많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본사에 모두 모여서 상반기 종합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작년에 예상했던 올해 목표 매출액은 달성하지 못하였으나 하반기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청계산자락으로 이동하여 시원한 계곡물 앞에서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을 먹으면서 단합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두 고생이 정말 많으셨고, 남은 하반기에도 다함께 회사와 본인의 성취를 위해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